인상적인 CF들-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아이디어 Diary From Past


+) 베이직 하우스



그다지 특별한 영상적인 기법을 쓴 건 아니지만 매우 기발한 광고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해서 현재 가장 좋아하는 CF.
도저히 판소리로 구성될 것 같지 않은 소리들을 일일히 엮어 아리랑을 만든 그 아이디어가 놀랍다.
시대가 바뀌어도 감동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에서 정말 왈칵 감동해버림. 어흑.



+) SK 텔레콤 네이트



요새의 트렌드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법한 소재를 사용해서 CF를 만드는 것인가 보다.
어쨌거나 아주 재기발랄하고 인상에 남는 CF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게다가 돈도 별로 들지 않았고, 공간적, 혹은 시간적인 금액도 별로 들지 않았을 것 같아 아주 효용성 높은 CF가 아닌가 싶다.
우왕.




+) 아식스



일본 아식스 CF인데, 일본적인 것을 연속성있게 잘 엮어내서 일본인들에게 아식스를 잘 어필해낸 광고인 것 같다.
매우 러프하고 배경도 (거의) 없고, 약간 누런 종이에 검은색 선 뿐이지만 아주 인상깊고 잘 만든 CF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색을 꽉꽉 채운 것만이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 SATURN



외국의 자동차 광고인데, 중반까지 설마 이것이 자동차를 광고하는 CF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중반에 밤에 쌍라이트 들고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이 있는데 바로 거기서 아! 혹시 자동차 광고?! 라는 생각을 했다.
사람에 가까운 자동차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한 CF인거 같은데, 호기심도 유발시키면서 의미도 괜찮은 멋진 CF라고 생각한다.
역시 화려하고 현란한 영상기법보다는 충격적인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움직이게 된달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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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unwife 2008/09/12 12:54 #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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